2015년, 한국을 뒤흔들 키워드 - 소프트웨어

현재의 글로벌 경제의 상황은 ‘소프트웨어 전쟁’이다. 이 상황을 전쟁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한, 우리의 위기는 점점 현실이 될 것이다. 이 전쟁의 본질은 소프트웨어 역량이다. 개인이나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의 역량에 따라서, 개인이나 기업, 심지어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 미국은 실리콘 밸리를 기반으로 그들의 새로운 제국주의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역량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기술 기업들을 통하여, ‘팍스 아메리카나’의 시대를 새롭게 구현시키고 있다. 북미와 유럽에서 구글은 절대적 강자이며, TGIF(트위터, 구글, 아이폰, 페이스북) 군단은 전 세계를 그들의 손안에 쥐고 있다.

중국은 원천적인 소프트웨어 기술의 열세를 ‘산자이 전략’으로 맞서고 있다.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제국들이 만들어 내는 서비스나 제품을 그대로 카피한다. 중국어 기능을 만들어 넣고, 중국 소비자들이 원하는 고유의 기능을 추가하여 출시한다.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기술 축적이 국가적 경쟁력이라는 명분으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중국 로컬 기업들만이 살아남게 만들었다. 이들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은,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성을 기반으로 미국 나스닥 등의 자본 시장에서 기업 공개를 통하여, 거대 자본을 축적하였다. 이 자금을 바탕으로 다시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한다.

제국들의 틈바구니에서 한국은 어떻게 싸워나가야 할 것인가? <소프트웨어 전쟁>을 통해 그 전략을 파헤쳐본다. 

 

소프트웨어 전쟁의 저자 백일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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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전쟁과 제국 기업, 그리고 한국형 전략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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