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유닛8200’ 같은 부대 창설 군에서 매년 프로그래머 2만명 키워야”

이번주 주간 조선에 실린 백일승 대표와의 인터뷰 기사의 일부를 발췌해 공유합니다.

2월에 출간되는 <소프트웨어 전쟁> 에서는 "‘제국기업’ 개념을 통해 ‘TGIF’(트위터·구글·아이폰·페이스북)와 ‘BAT’(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 등 미·중(美中) 양국의 대표 제국기업을 분석"한다고 합니다.


로마제국의 영향권 아래 있던 사람들은 전 지구의 9% 정도. 몽골제국은 25%, 대영제국은 20%였다. 하지만 구글의 영향권 아래 있는 사람은 65%, 페이스북의 영향권은 60%다.

미국 제국기업들의 약진에 중국 역시 ‘중화(中華) 제국기업’ 전략으로 맞서고 있다. 이미 “IT 업계는 ‘TGIF 대(對) BAT’의 미·중 양자 대결구도로 재편됐다”는 것이 백 대표의 지적이다.

백일승 대표는 “제국기업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 국민 모두가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 “소프트웨어는 21세기의 성경”이라며 “프로그래밍과 코딩은 영어보다 중요한 ‘머니 랭귀지’”라고 지적했다. ... “자동화 시대에 컴퓨터를 부수지 않는 한 당연히 일자리는 없다”며 “그렇다면 결국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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